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잘 놀다가용
눈이 오니까 경치가 너무 좋아서 밖에 보고만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몰랐네용
냉장고가 커서 너무 좋았고,
청결을 많이 신경쓰는데 청결도 좋았습니다
책도 몇권 꺼내 봤는데 좋은 책이 굉장히 많고
바베큐장 너무 운치있고 좋아요ㅠㅠ
엄청 추운날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굉장히 따뜻했어요 방이 하도 따뜻해서 추운지 몰랐다가 아침에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나중에 날 풀리면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