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019년 12월7일

오후부터 눈발이 살짝 휘날렸습니다.

눈이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아주 조금 내였습니다

하지만 산속에는 이미 하얗게 덮여있네요..


펜션 마당에서 바라본 설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