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Travel

Travel



양백산이라고도 하고 양방산이라고도 부른다.

예전에는 양백산이라고 하였고 최근에 양방산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도로 이름이 양방산로인것으로 보아 양방산으로 부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아무튼


단양읍에서 양방산전망대를 올려다보곤 했는데 드디어 양방산전망대에서 단양읍을 내려다 보는 기회가 생겼다.

양방산전망대는 단양읍전망뿐만아니라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패러글라이딩은 카페산이 있는 곳으로 일인자 자리를 넘겨주고 이제는 이인자가 되었다.

그러나 패러그라이딩을 하면서 단양읍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양방산전망대 모습 : 겨울이라서 그런지 출입문을 굳게 닫고 운영을 안한다





첩첩산중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절경이다. 산너머 산이다.



패러그라이딩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양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단양읍 전경



패러그라이딩 활공 장소. 신발 잊어버리지 마세요..



저 멀리 소백산 연화봉 천문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