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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Retro_classic 방과 Self_coffee 방의 소음이 서로 들린다는 고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방음공사를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만 있다가 드디어 오늘 시작하였습니다.

예약 손님이 없는 날을 기다렸어요 공사기간이 방하나에 하루씩 걸리는데 예약없는 날을 기다리다 보니 2주 이상 기다렸어요.



Retro_Classic 방의 방음재를 붙인 모습입니다.

방음재를 붙이기 전에 차음재를 먼저 부착하였는데 차음재를 붙인 사진이 없네요.

방 하나에 차음재 1겹, 방음재 1겸 이렇게 공사기 시작되었습니다.



차음재를 붙이기 위하여 전기타카를 구입하였습니다.

못질의 신세계입니다.

망치질로 차음재를 붙이려고 했다면 절대로 하루에 끝나지 못할 것이예요





diy설명서에 이것도 있었는데 별로 유용한 재료는 아니예요.글루건이 훨씬 유용하게 쓰입니다.






재단하고 남은 재료입니다.






콘센트 구멍 부위는 별도로 잘 재단하였습니다.










Self_coffee Room도 완성된 모습입니다.

각 방에서 상호 방음재를 설치 하였습니다.











방음재를 한다고 100% 방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방음 효과는 있지만 완전 차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객실 손님께서 방안에서의 고성방가는 자제해 주시는 것이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