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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_Books Room 101
Books_Gallery













Books_Books Room101 #책장







Books_Books Room 101 객실에는 모든 면에 책장이 있습니다.

약 3000여권의 책이 놓여 있습니다.

필요한 책은 언제든지 꺼내 보실 수 잇습니다.

책을 보신 후에는 반드시 제자리에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책은 주인장이 읽은(??) 소중한 책입니다.


천장 사방으로 책꽂이가 매립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책은 꺼내실 수 없습니다.

꼭 꺼내고 싶으시면 주인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침대 앞뒤의 벽에도 책꽂이가 있습니다.

이곳의 책은 주인장의 자식들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때에 사용하던 책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책 한권한권 볼때마다 옛추억이 되살아나는 곳입니다.




















공인중개사 관련 책도 있습니다.

주인장 딸이 대학시절 공부햇던 책입니다.

이렇게 공부하여 공인중개사 작격증을 땃습니다.

















침대옆에 책꽂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만드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탁상시계도 놓아서 일어나는 시간 늦지 않도록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대와 거실 사이에 회전 책꽂이 2개를 놓았습니다.

회전 책꽂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책을 꽂을 수 있습니다.

지구본도 놓아서 세계를 한 눈에 바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는 김우중씨의 책이 생각납니다.

이 책도 잘 찾아보면 있을 것입니다.




















TV아래에도 책이 있고

TV옆에도 책이 있습니다.

옷장 위에도 책이 있습니다.


TV옆에 있는 책중 영웅문이 있습니다.

주인장이 대학시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부 곽정

2부 양과

3부 장무기


무협소설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 책꽂이도 있습니다.

상단에는 비교적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놓았습니다.


전면에는 옛날 서적이 있습니다.

주인장도 안읽은 책입니다.

앞으로도 안읽을 가능성이 높은 책입니다






















쇼파 탁자에도 책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매직아이"


라는 책입니다.


눈이 핑핑돌고 머리가 뱅뱅 도는 책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