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1)
진짜 여기는 단양 최고의 팬션입니다 여러분들 저를 믿고 여기로 오세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고 무엇보다도 산에 둘러쌓여서 먹는 바비큐가 단돈 20000원??? 이건 진짜 못참습니다

사람2)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ㄹㅇ 새 건물임.
각 방마다 인테리어도 너무 잘 되어 있음.
단양 내의 웬만한 데는 다 픽업하러 와주심.
체크아웃하고 나갈 때도 태워주심.
사장님 차가 전기차라서 탈 때마다 느낌 개좋음 ㄹㅇ
단양 숙소 중 가격이 제일 싼 편인데
퀄리티나 서비스가 제일 좋은 듯.
걍 단양 펜션업계 생태계 파괴자 ;;

사람3)
서울에서 낯선 땅인 단양까지와서 놀았는데 사장님이 너무장 잘해주시고 열심히 놀다가 피곤해서 쓰러졌니다
한번 오시고 열심히 놀다가 가세요 군대가기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당

사람4) 

숯도다 해서 가져다 주시고 숙소 내부
인테리어도 지립니다 수압??
얼굴 부러져요
숙소 안도 사우나 저리가라 이게 단 돈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