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_Books Room 101 객실 이용
우선 가는길이 험난하다하여 걱정했는데 길이 새로나서 늦은 밤길에 갔는데도 잘 찾아갈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도착하니 친절한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마중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셨고 늦은시간에 바베큐장을 이용하는데도 부담주지않고 편하게이용하게 해주셨어요😊
정말펜션은 인테리어가 손님들을 신경썼다는느낌이 물씬할정도로 깨끗하고 잘되있습니다🧐
펜션은 사장님을 몫이 한몫하는데 여기는 두말필요없습니다👍
아묻따~ 너무좋아서 연박하고 싶어 여쭤보니 다음날방도 풀이라네요ㅜㅜ
하루만있다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ㅜㅜ3시간걸려온거리지만 다음에 또 이용할것같아요
다음날 늦잠자서 저희가 놀래서 호다닥치우고 나갈정도로 퇴실을 재촉하지않고 손님들을 배려해주시고 정말 편하고 좋은추억쌓고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