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_Coffee Room 202 객실 이용
먼저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도착해서 주차문제로 전화드렸더니 나오셔서 알려주시고 열체크랑 방문기록까지 하시고 방안내 해주셨어요
사진에서 보던것처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놓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식기류 취사도구 다 있어서 찌개랑 밥해먹는건 문제 없었구요 컵들도 많이 비치해 놓으셔서 기분좋게 커피한잔도 했어요
침구류가 얇아서 추울줄 알았는데 전혀요 이불이 몬가 따뜻하구 잠이 솔솔 잘 오더라구요
베란다도 넓어서 앞에 경치 구경하기도 좋아요
위치가 산이다 보니 주변소음 전혀없고 힐링하기 딱 좋았어용
다음에도 기회된다면 다른방에서 머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