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_Coffee Room 202 객실 이용
단양갤러리 하우스 오랜검색 끝에 예약
테마가있는. 팬션은 처음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공사중인지 비포장도로라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객실에 들어오자 마자 확 펼쳐진 뷰가
피로로 싹. 날라가게 만들었다
아기작한 소품. 주방 큰 창가 사방으로. 자연을 맛볼수 있어 넘 좋았다
감각있는. 화장실. 가구
사진보다 더 느낌있고. 좋았다
평수도 넓은편이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큰산과 노송과 시골 동네같은 풍광속에 바베큐를 즐길수있어 최고.저녁 공기또한 최고
아침 산새소리 이보다 더 좋은 소리가 있을까ㅡㅡ
단지 아쉬웠던 부분은 온수가 좀 늦게 나오고
수압이 좀 약한거
새벽에 엽집 소음ㅡㅡㅠㅠ
암튼. 여유롭게 힐링하시고 싶으시면
단양갤러리 하우스 로!